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 2일 ‘작심스터디카페 이대역점’을 성황리 오픈했다.

이번에 신규로 오픈한 ‘작심스터디카페 이대역점’은 상가주가 직접 운영하는 상가주 가맹으로 학습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은 대학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오픈 전부터 지역 수험생들의 오픈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지점이 입점할 지역의 경우 대입 준비생, 취준생, 고시생 등 다양한 수험생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지역이라 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이대역점의 경우 각종 분야의 최신 인강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교육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수험생이 등록을 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작심의 교육콘텐츠는 10월 말 기준 누적 혜택 회원 96317명을 달성했고 누적 혜택 금액 28억 원에 육박했다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수험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그는 “이대역점은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유석부터 완전히 밀폐된 1인실까지 여러 종류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수험생들의 학습 공간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을 드러냈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 이대역점’은 주변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총 3개의 대학이 있는 대학가 상권에 오픈했다. 또한 이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의 접근 용이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