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작심스터디카페 서울상일동역점 외관 모습, 사진제공= 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24일 서울상일동역점의 문을 연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울상일동역점은 꼬마빌딩 4층에 입점해 스터디카페로 운영되며, 개방형 공간은 물론 칸막이 좌석 또한 제공한다.  
 
‘작심스터디카페 서울상일동역점’은 오픈 전부터 가맹점주의 영국 여행 특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심 측은 지난 8월 코엑스 창업박람회 특전으로 가맹 계약자에게 8박 10일의 영국 여행 경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해당 지점 원장이 본 혜택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작심독서실 측은 “이용 고객의 편의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인테리어 가격 경쟁에 합류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마련을 통해 고객 만족과 점주님들의 만족 모두를 잡고자 한다.”라며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작심 측은 수능 수험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대성 모의고사를 지류 그대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커스, 윌비스, 아모르이그잼, 시원스쿨, 패스트캠퍼스 등 유명 교육 업체의 인강 콘텐츠를 회원들에게 무료 제공 중이다. 

‘제값 하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작심 측은 향후에도 고객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론칭 3년 만에 약 300 지점에 달하는 규모로 확장한 상태다.